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신청부터 반환까지 순서
📋 목차 1.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란 2.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 절차 3. 은행에 먼저 요청해야 하는 이유 4. 착오송금 반환 거부 후기로 보는 주의점 5. 자주 묻는 질문 이번 달 월급 이체를 하다가 계좌번호 끝자리를 잘못 눌러 낯선 사람에게 50만 원을 보낸 직장인이 있다고 하자. 콜센터에 전화하고 은행 창구까지 찾아가 봤지만 상대방과 연락이 닿지 않으면 돈은 그대로 묶인 채 시간만 흐른다. 이럴 때 예금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통해 돈을 되찾을 길이 남아 있다. 신청 순서와 조건을 정리했다. 1.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란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신청부터 반환까지 순서 송금실수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예금보험공사가 착오송금인이 가진 부당이득반환채권을 매입한 뒤, 수취인에게 반환을 안내하고 자진 반환에 응하지 않으면 지급명령 등 법적 절차를 대신 진행해 주는 제도다. 원래대로면 송금인이 직접 소송까지 걸어야 하는 부담을 덜어 주는 구조다. 다만 모든 착오송금을 다 받아 주는 것은 아니다. 신청 가능 금액이나 경과 기간 같은 세부 조건이 있으므로, 접수 전에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사례가 대상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2.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 절차 신청은 아래 순서로 진행된다. 송금한 은행 콜센터나 창구에 착오송금 사실을 신고하고 은행을 통한 반환 요청을 먼저 시도한다. 은행의 자체 반환 요청에도 수취인이 응하지 않으면 예금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송금 내역, 계좌 정보 등 착오송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한다. 예금보험공사가 지원 대상 여부를 심사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대상으로 확정되면 채권을 매입한 뒤 수취인에게 반환을 안내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지급명령 등 절차를 대신 진행한다. 3. 은행에 먼저 요청해야 하는 이유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은행 자체의 반환 요청 절차가 실패로 끝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는...